근로계약서 체크리스트 — 일급·정산·휴무 꼭 확인
분쟁을 막는 계약 조항 12가지를 항목별로 점검한다.
마톡 운영팀 · 2026-02-03 · 읽는 시간 7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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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계약서, 왜 꼭 써야 하는가
구두 약속은 분쟁이 생겼을 때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. 근로계약서는 임금, 정산, 휴무, 해지 조건을 명확히 해 양측을 보호하는 장치입니다. 마톡에 접수된 분쟁 상담의 상당수가 '계약서 없이 일하다 생긴 정산 문제'였습니다. 아무리 급해도 계약서 없이 근무를 시작하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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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급과 정산 조항 점검
일급이 신입 기준인지 경력 기준인지, 수습 기간 동안의 일급은 얼마인지 명시되어야 합니다. 정산 주기(일·주·월)와 지급 방법, 카드 수수료 부담 주체, 노쇼·취소 시 정산 기준을 반드시 문서로 확인하세요. 인센티브가 있다면 산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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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무 시간과 휴무 조항
근무 시작·종료 시간, 휴게 시간, 주간 휴무일수, 연차 처리 방식을 확인합니다. 탄력 근무라면 그 범위를 명시해야 합니다. 휴무 조정 절차와 사전 통보 기간도 적어두면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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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 해지·위약 조항 주의
퇴사 시 통보 기간, 위약금 조항, 정산 잔액 지급 시점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 과도한 위약금이나 부당한 손해배상 조항은 법적으로 무효일 수 있으므로, 의심되면 서명 전에 점검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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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
임금체불이나 부당대우가 발생하면 고용노동부 상담(1350)이나 관할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. 계약서, 정산 내역, 메시지 기록 등 증거를 평소에 보관하세요. 마톡 공지사항의 피해 신고 채널 안내도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.